KT대구경북광역본부는 서기홍 KT대구경북법인본부장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지난 2월부터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자제와 다회용품 사용 다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뒤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서 상무는 "KT는 2050년 Net Zero 달성을 위해 디지털 플랫폼 기술을 활용,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친환경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 상무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원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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