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구경북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고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기온은 대구 25.7℃, 구미 24.6도, 안동 23.0도, 포항 24.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0도의 분포를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는 중이다. 대구경북도 당분간 동풍이 유입되면서 대구와 경북서부를 중심으로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강원내륙·충북·전북내륙·전남권·경북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예보됐다. 기상청은 전북서해안과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인 곳이 있다고 예측했다.
일부 지역은 강풍이 예상된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동해안은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2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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