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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철 경북도의장, 정책지원관들과 ‘소통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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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임용된 15명 포함 6개팀 30명이 배 의장과 격의 없는 시간 가져
2024년 예산안 심사와 집행부 행정사무감사 등 앞두고 정책지원관 애로사항 경청
배 의장 “정책 입안 시 도의원이라는 각오로 임해달라”

11일 경상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정책지원관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의회 제공
11일 경상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정책지원관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이 지난 6일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간담회를 가진 데(매일신문 7일 보도) 이어 11일에는 도의회 정책지원관들과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소통DAY'를 개최했다.

정책지원관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시행에 따라 지방의회의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채용,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등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의회에는 총 25명의 정책지원관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소통DAY는 지난달 18일 신규 임용된 15명의 정책지원관을 포함 정책지원 6개팀 30명이 참석해 입법 정책 추진과정과 의정활동 지원 등에 대해 배 의장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소통DAY는 2024년 예산안 심사와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등을 앞두고 정책지원관의 애로사항을 일일이 경청하고 위로와 격려를 함께하는 유익한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서 신규 임용된 최희성 주무관은 "직원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정책지원관 상호 간에 협업하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한철 의장은 "정책지원관 한분 한분의 노고가 곧 도민들의 행복과 직결된다"면서 "정책 입안 시 도의원이라는 각오로 도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11일 경상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정책지원관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11일 경상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정책지원관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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