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3 심훈문학상 수상자, 대구 이화정 작가 이름 올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화정 작가
이화정 작가

2023년 심훈문학상 수상자에 대구에서 활동하는 이화정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심훈문학상은 심훈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며, 지난 12일에 열린 올해 심훈문학상에서 ▷송용탁 시인(시 부문) ▷이화정 작가(소설) ▷지혜 작가(소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용탁 시인은 '타인과 사물과 자신을 낯설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어떻게 어우러져 범상하지 않은 사건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시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설 부문의 이화정 작가는 '트라우마와 연결해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깊이 있게 자아내는 능력 또한 탁월'하며, 지혜 작가는 '치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과거 재현은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다'는 평을 받았다.

상금은 소설 부문 1천만원, 시 부문 500만원이다.

심훈문학상의 당선작은 아시아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하며 시상식은 23일 심훈상록문화제와 함께 열린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