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청라(대구 중구 서성로 26 정무빌딩 지하 1층)가 김석화 작가의 '달' 작품을 전시하는 가을 기획전 'Moon-Nature'를 열고 있다.
김석화 작가는 달의 유미적 경관을 집중적으로 탐색하고 있는 중견 작가다. 그의 모든 작품에는 다채롭게 해석된 달들이 각자 다른 표정으로 무수히 빛을 발한다. 그는 자신의 내면에 투영된 달을 재해석해 추상적으로 표현해낸다.
갤러리 청라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그의 작품에 떠오르고 있는 달의 표정은 밝고 화사하며, 깊고 그윽하다. 추석을 앞두고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직접 큐레이팅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에너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053-3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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