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함의 대명사였던 학식도 물가 상승과 함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18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은 학생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식사 메뉴를 고르고 있다.
학식을 자주 먹는다는 대학생 박남철(남·26) 씨는 "새내기 때는 학식이 3천 원이었는데 제대하고 나니 메뉴별로 5천~6천원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저렴함의 대명사였던 학식도 물가 상승과 함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18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은 학생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학식을 자주 먹는다는 대학생 박남철(남·26) 씨는 "새내기 때는 학식이 3천 원이었는데 제대하고 나니 메뉴별로 5천~6천원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저렴함의 대명사였던 학식도 물가 상승과 함께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18일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학생식당을 찾은 학생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학식을 자주 먹는다는 대학생 박남철(남·26) 씨는 "새내기 때는 학식이 3천 원이었는데 제대하고 나니 메뉴별로 5천~6천원으로 올랐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