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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10월 9일 기장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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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중앙공원서 기장군편 개최...10월 4일 예심

'KBS 전국노래자랑 기장군 편' 개최 포스터. [사진=기장군]

명실상부 국내 최장수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KBS 전국노래자랑이 부산 기장을 찾는다.

기장군은 다음달 9일 오후 2시 정관중앙공원 일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기장군 편'이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기장군민, 기장군 소재 직장인, 학생 등으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 접수는 오는 22일까지고, 관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예심은 10월 4일 오후 1시부터 기장군청 차성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본선 녹화 당일인 10월 9일에는 초대가수로 설운도, 김연자, 서문탁, 이혜리, 배금성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기장군 편)은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일상으로의 회복과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장군을 전국에 홍보할 기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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