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서구 아미4 행복주택 건립사업(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 사업자에게 공사비 276억원을 선집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미4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대표사 경동건설 등 4개 부산지역 건설업체가 민간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앞서 민간사업자는 최근 여러 가지 사회적 여건 변화로 인해 재정부담이 가중되면서 공사비 선집행을 요청했다.
공사와 민간사업자가 체결한 기존 사업협약상 공사비는 입주지정 기간 만료 2개월 전인 이달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급할 수 있다.
공사는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을 고려해 자체 내부적인 검토와 민간사업자와 실무협의체를 통해 협약 내용을 변경하는 등 공사비 선집행 방안을 적극 모색했고 공사비 집행 시기를 앞당겼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공사비 선집행이 지역건설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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