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보수우파 정권서, 출세욕 가진 자 많은 탓에 중반기부터 늘 고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권 이용해 자기 살 길만 찾는 사람 득세할 때 정권 허약해져"

홍준표 대구시장이 4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홍준표 대구시장이 4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은 "보수우파 정권 때 자기 출세욕을 앞세운 사람들이 많아 정권 중반기부터 늘 고전했다"며 당 일부 인사들을 겨냥하는 취지로 말했다.

홍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권과 운명을 같이 할 사람들이 많을 때 그 정권은 성공하는데, 정권을 이용해 자기 살 길만 찾는 사람들이 득세할 때 그 정권은 허약하고 어려워진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그건 어느 정권에서나 마찬가지 였다. 진보좌파 정권 때는 정권보위 세력들이 충만 했으나, 보수우파 정권 땐 정권보위 세력보다 출세욕 앞세운 사람들이 더 많아 정권 중반기부터 고전했다"고 짚었다.

홍 시장은 또 "박근혜 탄핵 때 박근혜 사진 걸어놓고 국회의원 당선된 사람들이 제일 먼저 배신하지 않던가"라며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지켜볼 일"이라고 했다.

이는 겉으로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에 힘을 쓰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야욕을 우선 채우려 하는 당 일부 인사들이 정권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