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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추석 앞두고 임직원 성금 1억5천만원 기부·건설대금 조기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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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임직원 성금 1억5천만원을 대구지역 소외계층 1천20명에게 지원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임직원 성금 1억5천만원을 대구지역 소외계층 1천20명에게 지원했다. 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추석을 맞아 정부가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취약계층과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시행했다.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와 전국 사업장은 인근 지역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전국 16개 사업장은 이달 7일부터 약 4주 간 취약계층에 쌀 1천940포대를 전달하고 군인·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명절 음식, 선물 키트 등을 제공했다.

대구 본사의 경우 지난 8월 법인카드 포인트 4천400만원 전액을 사용해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 121개소에 쌀 1천300포대를 기탁했다. 또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성금 1억5천만원을 모금해 대구지역 여성청소년, 척수장애인, 저소득 아동·청소년 등 1천20명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경기침체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원활하게 자금을 운영할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붙였다. 건설대금 지급일을 청구일 기준 3일 이내로 단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을 앞두고 시공사에 건설 대금을 조기 집행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하도급 업체를 보호하고자 매년 적기 대금 지급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의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이 중소기업에게는 경영 어려움 극복을 위한 활력소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더 좋은 세상'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국민 여러분께 힘이 되는 든든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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