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6대 사장 후보군이 3명으로 압축됐다.
KBS 이사회는 27일 정기이사회를 개최, 사장 후보 공개모집에 지원한 후보 12명 중 9명을 걸러 면접 심사를 치를 후보자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압축된 후보 모두 기자 출신으로,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1992년 문화일보 입사), 이영풍 전 KBS 신사업기획부장(KBS 22기 기자 출신), 최재훈 전 KBS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KBS 23기 기자 출신)이다.
이사회는 추석 연휴가 지나고 10월 4일 임시이사회에서 후보들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실시한다.
이어 최종 후보자 1명을 정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임되는 KBS 사장은 지난 12일 해임된 김의철 전 KBS 사장의 잔여 임기 1년여(2024년 12월 9일까지)를 맡게 된다. 원래 KBS 사장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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