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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 '친명' 박주민 "당내 소통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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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에 친명계로 분류되는 박주민 의원이 임명됐다. 사진은 지난 5월 건설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참석한 박주민 의원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에 친명계로 분류되는 박주민 의원이 임명됐다. 사진은 지난 5월 건설노조 총파업 결의대회 참석한 박주민 의원 모습.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에 친명계로 분류되는 박주민 의원이 임명됐다.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29일 원내대표단 인선을 단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외에 정책수석으로 유동수 의원, 원내대변인에 윤영덕, 최혜영 의원을 기용키로 했다.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게 된 박 의원은 지난해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캠프 총괄본부장을 맡는 등 당내 대표적인 친명 의원으로 분류된다.

박 의원 인선 배경에 대해 홍 원내대표는 "소탈하면서도 유연해 당내 소통의 적임자"라며 "그간 당의 개혁적 입법을 앞장서 주도한 강단 있는 의원"이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정책수석으로 임명한 유 의원에 대해서는 "당내 정책통으로 불리며 당의 정책조정과 입안의 실무를 오랫동안 맡아온 의원"이라며 "합리적이면서 온건하지만 많은 정책 법안을 국민의 입장에 서서 뚝심 있게 처리했다"고 소개했다.

원내대변인단 인선을 두고 홍 원내대표는 "이번 정기국회는 21대 마지막 정기국회이면서 해결해야 할 민생현안이 산적한 상황"이라며 "철저히 실력과 추진력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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