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이번 선거는 정권의 폭정을 멈추고 강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보궐선거를 엿새 앞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상 메시지를 올리고 오는 6~7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사전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해당 영상에는 단식 후 녹색병원에서 회복 치료 중인 이 대표가 병상에서 환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대표는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주권자인 여러분이 행사하는 한 표가 나라와 내 지역의 내일을 결정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국민이 승리하고 역사가 진보하는 위대한 행진에 빠짐없이 동참해달라"며 "주변 강서구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도 적극 독려해달라. 자랑스러운 동지 여러분의 애국심과 애당심을 믿는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본 투표(11일)가 일주일도 안 남은 만큼 전략 공천한 진교훈 후보를 위해 이 대표가 병원에서 나와 현장 유세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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