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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째주 회원권 시세] 자금시장 혼선, 혼조세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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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시즌이지만 투자수요 이탈로 인해 시장 혼선
영남권 매물부족으로 상승세, 이례적인 양상

긴 명절연휴를 거친 회원권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금융시장이 유동성 긴축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불안감이 증폭된 가운데, 매매자들 또한 조심스런 횡보를 보이고 있는 탓으로 비춰진다. 이번 주 에이스회원권거래소 회원권지수(ACEPI)는 1.7p(포인트) 상승한 1328.7p(포인트)를 보이면서 그나마 미약한 상승세에 만족하는 분위기다.

다만, 자금시장의 혼선에도 불구하고 회원권 시황은 종목별, 지역별로 차별화 성향이 확대되고 있는 경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선, 중저가 종목군을 중심으로 고점매물이 출회되면서 일부 종목을 낙폭을 키우기도 했으나, 주로 상대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왔던 종목들이 대부분이다. 고가 및 초고가 종목은 보합 내지는 강보합으로 방어적인 입지를 구축하는 양상이다.

또한 지역별로는 영남권이 시즌 수요 유입에도 불구하고 매물부족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채로운 면모를 과시했다. 수도권 중심으로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분위기가 역력해 보인다. 이외 피크아웃 논란에 휩싸였던 제주권을 비롯해서 강원, 충청권의 대부분 종목들은 보합에 머물렀다.

전반적으로는 연휴 이후로 미뤄졌던 가을시즌 수요가 진행되고 있지만, 투자수요 이탈과 아울러 급등세를 보였던 종목들 위주로 상승에 제동이 걸린 양상이다. 이후에도 큰 흐름에서 자산시장의 여파에 따른 완급의 조율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매물이 부족하던 여건을 감안하면, 당분간은 수급에 따른 영향력에 주요 거래 종목들이 혼선을 빚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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