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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예천군 찾아 도농 상생 한마음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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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농협이 호우피해지역에 4천만원 상당의 영농자재 지원

대구농협 관계자들이 4일 농협 예천군지부를 찾아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예천지역 농민을 지원하기 위한 도농 상생 한마음 전달식을 했다. 대구농협 제공.
대구농협 관계자들이 4일 농협 예천군지부를 찾아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예천지역 농민을 지원하기 위한 도농 상생 한마음 전달식을 했다. 대구농협 제공.

대구농협(본부장 손원영)은 4일 농협예천군지부에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보았던 예천지역 농민을 지원하기 위한 도농 상생 한마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 동촌농협(조합장 서문교)은 예천 지보농협(조합장 이인진)에 1천만원 상당의 퇴비살포기를, 반야월농협(조합장 김익수)은 남예천농협(조합장 윤동진)에 1천만원 상당의 예취기 31대를, 화원농협(조합장 석경륜)은 예천농협(조합장 이달호)에 2천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지원하여, 총 4천만원의 영농자재가 예천지역 농민에게 전달된 셈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구지역 농협 조합장들은 "이번 지원이 갑작스런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도농 상생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지역 농협 조합장들은 "대구 3개 농협의 커다란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농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대구농협 손원영 본부장과 경북농협 윤성훈 본부장은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의 상생이야말로 농협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원동력이다.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대구농협은 2022년에도 6개 농협이 농촌농협으로 1억1천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전달하였으며, 2023년에는 7개 농협이 총 1억5천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전달하여 도시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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