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만화에서는 튀어나올 같은 잘 생긴 외모의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가 우리나라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지난 8일 폐막한 가운데 전날인 7일 밤 열린 축구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딴 일본 축구 대표팀의 등번호 10번 선수 니사카와 준(J-리그 사간도스 소속 미드필더)이 그 주인공.
포털사이트 네이버 지식인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일전에서 10번 선수 이름 뭔가요?", "일본 10번 선수, 저만 잘생겼다고 생각하나요?", "일본 10번 누구예요?", "10번 선수 SNS 알려주세요" 등의 궁금증이 쏟아졌다. 이날 엑스(X·옛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순위에도 '일본 10번'이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은 준의 인스타그램을 찾아가 "잘 생겼다", "한일전 최대 수혜자", "결혼하자", "외모는 일본이 승리"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일본 현지 언론도 준에 대한 한국 여성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실제 축구 한일 결승전 이후 준의 인스타그램 해당 게시글에는 1만1천개의 '좋아요'가 달렸으며, 한글로 외모를 칭찬하는 댓글은 657개나 됐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창피하다", "한일전인데 10번 선수가 눈에 들어오나" 등 비판의 글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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