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849년 10월 17일 피아노의 시인 쇼팽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피아노의 시인'으로 불린 폴란드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프레데릭 프랑수아 쇼팽이 파리에서 사망했다. 향년 39세. 쇼팽은 15세에 처녀작 '론도 작품 1'을 썼고 19세에 유럽 음악의 중심지 빈에서 독주회를 열었다. 파리에 정착한 후 최고 인기의 여류 작가 조르쥬 상드와 사랑에 빠졌으나 그때 이미 폐결핵을 앓고 있었던 쇼팽은 상드의 극진한 간호를 받으며 짧은 여생을 약 200곡에 이르는 주옥같은 피아노곡을 작곡하는 데 바쳤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