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핼러윈 코앞에 '이태원 클럽 집단 마약' 무더기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지난 8월 '경찰관 추락사' 사건에서 마약 공급처로 지목됐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손님들이 실제로 마약을 투약하거나 거래한 정황이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이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하거나 매매한 11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하고 이 가운데 1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클럽에서 케타민과 엑스터시 등을 투약하거나 매매한 혐의를 받는다.

구속된 30대 남성 A씨는 간이시약 검사를 통해 일부 마약류에 대해 양성 반응이 나왔다. 또 그의 주거지에서도 케타민과 엑스터시 등 2종 이상의 마약류가 발견됐고 경찰은 지난달 말 A씨를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A씨와 함께 태국으로 원정을 가 마약을 한 의혹을 받는 지인 3명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번 '클럽 마약' 사건은 지난 8월 현직 경찰관 B씨가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사하면서 드러나게 됐다. 당시 경찰은 B씨가 속한 모임에서 집단으로 마약 투약을 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했다.

이후 경찰은 모임에 참석했던 일행 중 일부가 아파트에 모이기 전 해당 클럽을 방문했던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난 9월 이태원을 비롯한 서울 일대 주요 클럽의 마약 유통 및 투약 의혹에 대해 일대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4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만찬을 나누며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을 논의했다. 이 만...
iM증권은 박태동 대표 취임 이후 채권 중심으로 사업 체질 개선을 추진하며, 2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과 전문 인력 영입으로 경쟁력을 강...
대한민국의 고령자 고용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노인이 생계를 위해 일을 계속해야 하는 현실이 드러났다. 2022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