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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와 '쿵'…30대 보행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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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0대 운전자 입건 조사중

영주경찰서 전경. 영주서 제공
영주경찰서 전경. 영주서 제공

27일 오전 0시 15분쯤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서 도로를 횡단하던 A씨(37)가 B씨(18)가 운전하던 YF소나타에 치여 숨졌다.

이날 사고는 가흥택지에서 주공아파트 방향으로 주행하던 YF소나타가 도로를 건너던 A씨와 충돌하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운전자 B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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