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군, 멸종위기종 '나팔고둥' 불법 유통 막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산물 유통판매업소 점검

멸종위기 1급 생물인 나팔고둥. 울진군 제공
멸종위기 1급 생물인 나팔고둥. 울진군 제공

"나팔고둥 잡거나 판매하면 안됩니다."

경북 울진군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된 '나팔고둥' 불법 유통 실태 점검에 나섰다.

30일 울진군에 따르면 최근 대구지방환경청과 합동으로 후포항 인근 수산물 유통·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나팔고둥 불법 유통 홍보·계도활동을 펼쳤다.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 예고편에 울릉도 횟집에서 나팔고둥이 팔리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 일자 실태 점검에 나선 것.

나팔고둥은 한국, 일본, 필리핀 등지에 서식한다.

불가사리의 대표적인 천적으로 알려진 나팔고둥은 아름다운 패각 무늬 때문에 남획되면서 멸종위기에 처했다.

특히 뿔소라 등과 헷갈려 혼획·유통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 불법 유통 특별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나팔고둥을 불법 포획·채취하거나 유통·가공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나팔고둥 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