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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가면 다 모였네!"…대구 서구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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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

대구서구청 제공
대구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은 '비산7동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별별가면축제'가 지난 28일 달서천 자전거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주민단체들로 구성된 비산7동다문화어울림한마당 추진위원회가 주최했다. 올해는 '가면'을 주제로 정주민과 이주민이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지난해 국가별 공포설화를 주제로 열린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행사는 날뫼북춤 공연을 시작으로 마임과 변검 공연, 어린이 아이돌 댄스, 하모니카 연주, 베트남 전통춤, 파키스탄 현지 가수 공연, 마술쇼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나라별 가면 부스, 의상체험, 헤나 타투, 소원팔찌, 팽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문화 체험 부스와 나라별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됐다.

우승협 비산7동다문화어울림한마당 추진위원장은 "오정주민과 이주민이 다함께 참여하고 즐기면서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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