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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축제 앞두고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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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예천농산물축제 및 예천축산물 소비촉진행사 대비에 만전

30일 오후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제4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예천군 제공
30일 오후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제4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은 30일 2023 예천농산물축제 및 예천축산물 소비촉진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제4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예천교육지원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련기관의 안전관리 위원과 축제·행사 주최 부서가 참석해 축제·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안전관리계획안의 축제·행사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축제·행사장 인원 밀집, 안전관리 상황 발생 시 조치사항, 축제장 안전관리대책 등에 대해 검토하고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축제‧행사 주관부서는 이날 심의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축제는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여건에 맞는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안전에 대해 유관기관 모두가 공동의 사명감으로 축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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