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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면→읍[邑] 승격 앞두고 추진위원회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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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 읍[邑] 승격 조기 달성을 기념하며 향후 일정 등 공

1일 늘품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읍승격추진위원회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예천군 제공
1일 늘품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읍승격추진위원회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 호명면의 읍[邑]승격을 앞두고 읍승격추진위원회 간담회가 1일 열렸다.

호명면 읍승격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주민 주도형 추진을 위해 구성됐으며 이후 읍 승격을 열망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대대적인 서명운동, 캠페인 등을 주도하며 읍 승격을 이끌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 김종복 읍승격추진위원장, 이옥기 호명면장 및 위원 19명이 참석해 조기 읍 승격 추진경과 및 향후 일정 설명과 읍 승격 이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명면은 지난달 12일 읍 승격이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12월 군의회에서 읍 승격 조례가 의결되면 내년 1월 31일까지 공부 및 시설물 정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4년 2월 1일에는 호명읍으로 공식 출범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로 인한 지방자치단체 존립 위기 속에서도 뜻이 모아 읍 승격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게 해준 호명면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호명읍 출범 이후 한 단계 더 발전한 예천군으로서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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