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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호응 좋은 ‘찾아가는 대구자치경찰 현장소통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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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예방·대처 방법,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 등 강조

박동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상임위원)은 지난 1일 오후 중구 동인동 통우회(통장 모임) 초청으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대구자치경찰 현장소통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묻지마 범죄와 자치경찰'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설명회에서, 박동균 사무국장은 최근 '신림동 묻지마 칼부림 사건' 등 이상동기 범죄(묻지마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상황을 감안해 각종 범죄 예방·대처 방법,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 CCTV와 과학치안, 자치경찰과 시민 안전 등에 대해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박 사무국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역 주민과 현장 경찰관들이 해당 지역을 합동 순찰하고, 지역의 치안 문제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공동체 치안'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은 이처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에 의해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에 이어,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향후 남구 대명6동, 경북대학교 등 지역 내 다수 기관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2021년 5월 출범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 중심, 시민 안전, 대구자치경찰'이라는 비전과 '시민과 소통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대구형 자치경찰'이라는 정책 목표에 따라 주민자치행정과 경찰행정이 잘 결합된, '안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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