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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내가 이준석 신당 민다? 음해…한번도 당 배신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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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 반박글 페이스북에 올려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달 2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구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달 23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구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
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

홍준표 대구시장은 9일 "이준석 신당 출현하면 내가 이준석 신당 민다? 음해"라고 했다.

홍준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지난 30여년간 이 당을 단 한 발자국이라도 벗어난 적 없다. 황교안 때는 내가 나간 게 아니라 황교안에게 일시 쫓겨난 것일 뿐, 당이 내게 해준 게 없어도 나는 당을 한 번도 배신한 적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간 10여차례 선거에서도 당의 힘을 빌려 선거한 게 아니라, 오로지 내 힘으로 했다"며 "조선일보는 소설 그만 썼으면 한다. 듣보잡들 취재해서 쓴 그런 터무니 없는 음해성 기사는 그만 내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조선일보는 여권 인사의 말을 인용해 홍 시장이 '이준석 신당'에 친윤(親尹)계 정리 역할을 맡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홍 시장은 "조선일보다운 예측 기사"라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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