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는 9일 제61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대규모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 주요 전통시장과 등산로 60곳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 등 협력 단체 1천여 명이 참여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까지 소방서별로 진행됐다.
이들은 시민들을 상대로 소방 출동로 확보를 위한 길 터주기 훈련 등을 안내하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소방의 날을 보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활동에 집중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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