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월영교 및 문보트'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야간관광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은 밤이 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해 새롭고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고자 탄생한 공식 브랜드이다.
이번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는 남산 서울타워, 한강불빛공연 드론라이트쇼, 광안리 엠드론라이트쇼 등 야경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명소들이 다수 선정됐다.
'하회선유줄불놀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에서 만송정과 부용대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800년을 이어온 양반들의 풍류가 만들어 낸 세계 유일의 전통 불꽃놀이다.
SBS 드라마 '악귀'의 흥행에 힘입어 올해 6번의 매회 공연마다 5만여명의 역대 최다 관람객을 경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월영교와 문보트'는 야간관광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장 목책교인 월영교, 거울처럼 맑은 호수와 병풍같이 둘러친 산, 호반 둘레길을 잇는 조화로운 야간경관조명이 만들어내는 낭만적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형형색색의 문보트 위에서 유유자적한 여유로움을 즐겨볼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안동의 아름다운 밤을 즐겨보실 것을 추천한다"며 "앞으로 수상 공연장, 마리나리조트, 미디어파사드 연출 등 역동적인 관광 콘텐츠 기반을 새롭게 선보여 국내 최고의 야간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