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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박정희 다시보기 情' 사진전 개막…17일까지 의원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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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높은 뜻과 강한 사명감 다시 되새기자"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 '박정희 다시보기-탄생 106돌 情' 사진전 개막식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 제공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2층에서 13일 박정희 대통령 사진전 '박정희 다시보기 情' 전시회 개막식이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이 주최하고 구미예총(회장 이정섭)이 주관한다.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17일까지 의원회관 2층 특별전시장에서 박 대통령의 미공개 사진이 공개된다.

이번에 공개되는 박 대통령 사진은 전 청와대 전속사진기자였던 김세권 작가가 소장하고 있던 작품이다.

김 작가는 1972년~1981년 청와대 대통령 전속 사진담당, 88서울올림픽 조직위원회 사진전문위원, 대전 엑스포 조직위원회 사진실장,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사진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구자근 의원은 개회사에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6주년을 기념하며 박 대통령의 높은 뜻과 강한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자는 취지로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초석을 다지고 부국강병을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이 많이 생각나는 시국"이라며 "사진전을 통해 많은 분이 박정희 정신에 대한 공감으로 국민의힘과 대한민국 미래를 기리는 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같은당 윤재옥 원내대표는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6돌을 맞아 열리는 사진전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미에서 많은 분이 와줬는데 박정희 정신을 바탕으로 보수 성지인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구미가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사진전엔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등도 참석했다. 김장호 시장은 "박정희 정신에 대해 많은 분이 공감해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올바른 가치를 정립해 계승하겠다"고 했다. 안주찬 의장은 "많은 의원이 구미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구미 구성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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