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본격적 무더위와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21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4개소를 개장 운영한다.
16일 영천시에 따르면 물놀이장은 문내외2공원, 망정3공원, 영천댐공원, 임고강변공원으로 3~10세 어린이면 누구나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문내외2공원에는 조합 놀이대와 워터드롭 등의 물놀이 시설이 있다. 망정3공원에는 유아용·어린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더 등의 시설을 비롯해 화장실과 그늘막 등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
임고강변공원은 넓은 수영장과 인공폭포, 샤워장이 마련돼 있으며 영천댐공원은 조합 놀이터와 회전그네, 물총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다.
문내외2공원과 망정3공원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천댐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고강변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며 우천 및 시설 보수 등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바뀔 수 있다.
영천시는 개장에 앞서 물놀이장 시설물 정비와 수질검사, 청소를 완료했으며 시설물 및 위생 상태를 매일 점검·관리한다.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 현수막 게시와 안전요원 배치 등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과 부모 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장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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