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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학습하는 조직·공부하는 직원’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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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선정 ‘제 10회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2년 연속 획득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2년 연속 문체부의 인증을 받은 DGB생명. DGB생명 제공.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2년 연속 문체부의 인증을 받은 DGB생명. DGB생명 제공.

보험업계 강소(强小)주자인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독서 친화 경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기업에 수여하는 '제10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획득했다.

구성원들에게 꾸준히 독서를 장려해 임직원들의 소통과 창의력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인증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독서 친화적 기업의 직장 내 독서문화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인증해왔다.

김성한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부서장들이 북잇토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DGB생명 제공.
김성한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부서장들이 북잇토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DGB생명 제공.

DGB생명은 올해 3연임한 김성한 대표 취임 이후 내실 있는 경영을 위해 임직원에게 일과 운동, 공부(독서)를 병행할 것을 강조해왔다. '학습하는 조직, 공부하는 직원'을 모토로 삼아 임직원의 인문학적 소양과 금융 전문성 제고를 위한 사내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직원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기회의 장을 여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쳤다. 실제로 외부전문가 초빙 강연인 'DGB 인사이트(Insight)'를 정기 운영하고, 사내 층마다 미니도서관을 만들어 임직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도록 하는 건전한 독서문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했다.

특히 주목되는 건 부서장 대상 '북잇토크(Book-Eat-Talk)' 와 사내 독서토론 동호회 '미라클런치' 프로그램. 특히 올해 '북잇토크를 고리로 독서뿐만 아니라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문화생활 체험 등 총책임자와 부서장 간 소통을 강화하는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 ESG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DGB금융그룹 내 ESG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디도(디지털도서관)'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성과를 거뒀다.

DGB생명 관계자는 "구성원들이 책을 매개로 양질의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하도록 장려하는 사내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전문성을 기르도록 건전한 조직문화를 구현, 탁월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는 DGB생명을 포함한 206개 기관(신규105·재인증101)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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