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결빙' 대구 달성군 평촌교서 15중 추돌사고…10여명 경상 (종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날 밤 내린 눈 얼어붙어 사고 추정

15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대구 달성군 구지면 평촌교 현장. 연합뉴스.
15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대구 달성군 구지면 평촌교 현장. 연합뉴스.

18일 오전 5시 30분쯤 대구 달성군 구지면 평촌교에서 도로 결빙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1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달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밤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앞서가던 2대의 차량이 빙판길에 미끄러져 추돌하자 뒤따르던 차량이 잇따라 부딪쳤다. 애초 12중 추돌사고로 알려졌으나 블랙박스 분석 결과 15중 추돌사고로 최종 확인됐다.

이 사고로 10여 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달성군이 도로에 염화칼슘 제설 작업을 마칠 때까지 평촌교 양방향을 통제했다.

경찰 관계자는 "새벽에 눈이 내리고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도로가 얼어붙은 것 같다. 대부분 사람들이 경미한 부상을 입어 큰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사고 인원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정부와 여당의 속도전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반대 여론과 정부와의 이견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
쿠팡의 전 직원이 유출한 개인정보의 규모가 정부의 초기 추정치인 3천370만 건을 넘어 3천367만 건에 달하며, 범인이 배송지 주소 등의 ...
정부는 2027년까지 의과대학 정원을 3천342명 증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인원은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되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목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의전 장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리랜서 언론인 조 안달로로가 촬영한 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