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판타시온 유치권단, 입찰 방해 논란 속 무죄 선고 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판부 "증거 부족"

시공업체 부도로 십수년간 방치돼 온 판타시온리조트 모습. 마경대 기자
시공업체 부도로 십수년간 방치돼 온 판타시온리조트 모습. 마경대 기자

경북 영주 판타시온리조트 경매와 관련해 경매방해 혐의로 고소됐던 유치권단이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다.

대구지법 안동지원(판사 박민규)은 22일 경매방해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체 대표 A씨와 유치권단 관계자 등 9명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경매의 공정을 해하려는 의사가 있었음을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이번 사건 공소사실은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판타시온리조트를 낙찰 받은 B업체는 A씨 등에 대해 유치권 자격이 없는데도 유치권이 있는 것처럼 행세해 경매를 방해했다고 주장하며 '경매 방해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해 법정 싸움으로 불거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중도층 확장을 위한 전략 전환을 촉구하며, 당의 선거 전략에 대한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하자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으며, 유상증자의 자금 중 1조5000억원이 채무 상환에 ...
경남 창원에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피해자는 흉기를 휘두른 남성에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