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판타시온 유치권단, 입찰 방해 논란 속 무죄 선고 받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판부 "증거 부족"

시공업체 부도로 십수년간 방치돼 온 판타시온리조트 모습. 마경대 기자
시공업체 부도로 십수년간 방치돼 온 판타시온리조트 모습. 마경대 기자

경북 영주 판타시온리조트 경매와 관련해 경매방해 혐의로 고소됐던 유치권단이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다.

대구지법 안동지원(판사 박민규)은 22일 경매방해 혐의로 기소된 건설업체 대표 A씨와 유치권단 관계자 등 9명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경매의 공정을 해하려는 의사가 있었음을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이번 사건 공소사실은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판타시온리조트를 낙찰 받은 B업체는 A씨 등에 대해 유치권 자격이 없는데도 유치권이 있는 것처럼 행세해 경매를 방해했다고 주장하며 '경매 방해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해 법정 싸움으로 불거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