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경북본부는 이달 20~23일까지 대구 동서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점심투어 행사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심투어 행사는 최근 경기침체 및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심투어 대상 식당은 코레일 대구경북본부 자매결연 시장인 동서시장 및 인근 소상공인 식당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코레일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식당 이용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상점을 통한 개인 및 부서 운영물품 구매 등 전통시장 장보기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코레일 대구경북본부는 1사 1시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동서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배석복 코레일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활력이 됐으면 한다"며 "직원들 또한 생활 속에서 전통시장을 좀 더 자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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