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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높이제한 철교에 부딪힌 트럭, '목재' 쏟아져…차량 통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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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양금동 김천철교 아래 한신지하차도를 지나던 25t 목재 운반 트럭이 경부선 철도 교각 및 높이 제한시설과 부딪혔다. 독자 제공
경북 김천시 양금동 김천철교 아래 한신지하차도를 지나던 25t 목재 운반 트럭이 경부선 철도 교각 및 높이 제한시설과 부딪혔다. 독자 제공

2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북 김천시 양금동 한신지하차도를 지나던 25t 목재 운반 트럭에 실려 있던 목재가 경부선 철도 김천철교 교각 높이 제한시설과 부딪혔다.

이날 사고로 트럭에 실려 있던 목재 일부가 도로에 쏟아져 김천교에서 김천철교 방향 교통이 같은 날 11시40분까지 약 30분간 통제됐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기차의 경부선 철도 통행도 지장을 받지 않았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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