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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한 횟집 화재…수족관 시즈히터 사용 부주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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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지난 28일 오후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횟집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지난 28일 오후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횟집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지난 28일 오후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횟집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지난 28일 오후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횟집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 한 횟집에서 불이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28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2분쯤 포항시 북구 양덕동 한 횟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외벽과 내부 15㎡ 등을 태우고 599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목격자가 수족관이 타고 있다고 신고한 점 등을 미뤄 전열기구(시즈히터) 사용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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