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의 군 사격장 내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30일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경주시 안강읍 어래산 육군 공용화기 사격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발탄 등에 따른 위험으로 현장에 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워 헬기 4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당국은 낮 12시 47분쯤 큰 불길을 잡고 오후 2시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당시 사격장에서는 군부대가 박격포 사격훈련을 하고 있었다.
이 사격장에서는 2021년 12월 7일에도 사격훈련 도중 불이 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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