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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올해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 5명 선정…2년 연속 최대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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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예천의 농업군 위상 높여
올해 5명 지난해 4명 등 매년 최다 선정돼

2023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으로 선정된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회원 5명이 아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2023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으로 선정된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회원 5명이 아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의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회원 5명이 지난달 29일 '2023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예천은 2년 연속 농업기술 명장 최다 배출하게 됐다.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은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 중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보유하고 있음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농업명장 심의위원회가 인증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에 예천에서는 ▷안희용(수도작·용궁면) ▷변두량(생강·감천면) ▷손종수(호두·효자면) ▷이연구(복숭아·개포면) ▷임병호(사과·효자면) 등 5명이 선정돼 올해 전국 39명 농업기술 명장 중 최다인 5명을 배출했다.

선정된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은 후계 세대에 농업과 관련한 성공기술을 전수‧보급하고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활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안희용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장은 "명장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후계 인력 육성을 위한 멘티-멘토 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발전을 위한 기술 보급에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김규원(인삼·감천면) ▷김창배(벼·보문면) ▷박문수(쪽파·용문면) ▷조승원(한우·감천면) 등 4명이 명장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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