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의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 회원 5명이 지난달 29일 '2023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예천은 2년 연속 농업기술 명장 최다 배출하게 됐다.
'농촌지도자 농업기술 명장'은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 중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보유하고 있음을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농업명장 심의위원회가 인증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에 예천에서는 ▷안희용(수도작·용궁면) ▷변두량(생강·감천면) ▷손종수(호두·효자면) ▷이연구(복숭아·개포면) ▷임병호(사과·효자면) 등 5명이 선정돼 올해 전국 39명 농업기술 명장 중 최다인 5명을 배출했다.
선정된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은 후계 세대에 농업과 관련한 성공기술을 전수‧보급하고 성공사례 확산과 농촌활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안희용 농촌지도자예천군연합회장은 "명장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후계 인력 육성을 위한 멘티-멘토 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발전을 위한 기술 보급에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김규원(인삼·감천면) ▷김창배(벼·보문면) ▷박문수(쪽파·용문면) ▷조승원(한우·감천면) 등 4명이 명장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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