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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천고속도로 달리던 벤츠 SUV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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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소 4400만원 재산 피해

영천시 화산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벤츠 SUV 차량 화재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영천시 화산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발생한 벤츠 SUV 차량 화재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8시32분쯤 경북 영천시 화산면 상주영천고속도로 부산방향 72.2km 지점을 달리던 벤츠 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5분여 만에 불을 껐다. 불은 차량 모두를 태우며 소방서 추산 4천4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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