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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취약지 의료지원 우수기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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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 건 원격 협진 서비스 제공, ‘건강형평성’ 확보에 기여한 공로

영주시보건소 직원들이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전국 최우수 보건소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주시보건소 직원들이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전국 최우수 보건소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 영주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2023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의사와 대면하지 않고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기를 활용,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업이다.

영주시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 2021년 영주 적십자병원과 원격협진 협약(MOU)을 체결하고 13개 보건진료소를 참여시켜 의료 취약지 주민들에게 지난달 말까지 2천149건의 원격 협진 서비스를 제공한 점, 올해부터 원격협진 대상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합병증 검사 연 1회에서 연 2회 확대 ▷의약품 관리 보건진료소 지정 운영 ▷편리한 진료환경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권경희 영주시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협력해 건강 형평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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