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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내년 총선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출마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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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3선 시장, 임기 중 시 예산 1조원 달성, 나노융합국가산단 등 170여 개 대형 프로젝트 성과
"지역의 미래와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제 인생 또 하나의 분기점…매사 최선 다하겠다" 의지 다져

박일호 밀양시장이 5일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밀양시 제공
박일호 밀양시장이 5일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내년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밀양시 제공

박일호 밀양시장이 5일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내년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일 퇴임 예정인 그는 지난 10년 간의 밀양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이끌고자 총선 출마를 결심했다며 그간의 소회를 말했다.

박 시장은 임기 동안 밀양시 예산 1조원 달성,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립기상과학관 등 7개 공공기관 유치, 스마트팜 혁신밸리 건립 및 밀양형 6차 산업 고도화 등 170여 개가 넘는 대형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일궜다.

이에 뚝심 있는 혁신 행정과 강한 추진력으로 밀양을 크게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시장은 "이번 출마는 지역의 미래와 주민들의 행복을 위한 제 인생의 또 하나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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