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화 대구이용사 북구지회 감사가 지난 5일 부산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전국 자원봉사자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자원봉사하는 이발사'로 잘 알려진 이 감사는 지난 2000년부터 이발사로 일하며 어르신들과 중증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을 다니며 이발 봉사와 노래 봉사를 해 온 것은 물론, 사랑나눔 교통봉사단 단장을 맡으며 스쿨존 등지에서 교통안전 봉사를 꾸준히 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LG의인상'을, 올해는 대구시 '자랑스런 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감사는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 왔을 뿐인데 상을 받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봉사활동을 계속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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