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북구 검단동 소재 축산물도매시장을 폐쇄하고 후적지를 도시철도 4호선 차량기지로 활용한다.
대구시는 축산물도매시장을 내년 4월1일 폐쇄한다고 공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유일 행정기관 소유인 대구 축산물도매시장은 도축 물량 감소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선 문제, 개보수 비용 증가 등으로 공적인 기능을 상실했다. 이에 시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축산물 도매시장 폐쇄 타당성 및 후적지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용역 결과 폐쇄가 타당하는 결과가 나왔다.
대구시는 후적지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도모와 행정재산의 공익적 활용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후적지를 도시철도 4호선을 위한 공공용지로 차질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폐쇄를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
'기름값 바가지' 李엄중 경고에…주유소협회 "우리 마음대로 가격 못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