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년 전국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11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칠곡군은 농촌지역 80개소 중 등급 A로 평가받아 전국 농촌지역 우수서비스 제공기관 장관상을 받은 것이다.
또한 칠곡군 아이돌보미 이수자 씨는 아이돌봄서비스 수기공모 돌보미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 씨는 2020년 입사해 현재까지 아이돌보미로 활동하고 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가정의 아이돌봄을 지원해 아이의 복지증진과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양육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준다.
칠곡군은 칠곡군가족센터에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현재 153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이용아동수 462명(300가정), 2023년 현재는 570명(380가정)의 아동이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아이돌봄 서비스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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