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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히샬리송·우도기, EPL 16R '베스트11'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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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과 우도기 득점 도운 손흥민은 빠져
솔란케 등 본머스 3명, 애스턴 빌라 2명 포함

토트넘의 히샬리송이 2023-2024시즌 EPL 16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히샬리송 SNS 제공
토트넘의 히샬리송이 2023-2024시즌 EPL 16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히샬리송 SNS 제공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베스트11'에 토트넘의 히샬리송과 데스티니 우도기가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들의 득점을 도운 손흥민은 포함되지 않았다.

EPL 사무국은 12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2023-2024시즌 EPL 16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베스트11'를 선정, 공개했다. EPL의 전설 앨런 시어러가 선정하는 '이번 주의 팀'에 토트넘의 히샬리송과 우도기가 포함됐다.

토트넘의 데스티니 우도기가 2023-2024시즌 EPL 16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우도기 SNS 제공
토트넘의 데스티니 우도기가 2023-2024시즌 EPL 16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우도기 SNS 제공

손흥민은 11일 뉴캐슬과의 16라운드 경기에서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으나 이 명단에서 빠졌다. 당시 손흥민은 전반 26분 우도기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전반 38분 히샬리송의 추가골을 도왔다. 후반 40분엔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차 득점했다.

시어러는 우도기에 대해 "뉴캐슬은 우도기의 움직임에 대처할 수 없었고 우도기는 골을 제대로 넣었다"고 평가했다. 또 히샬리송에 대해서는 "뉴캐슬이 감당하기엔 너무 강했다. 2골을 넣으며 센터포워드로 복귀하는 걸 정당화했다"고 했다.

EPL 2023-2024시즌 16라운드 베스트11. EPL 홈페이지 제공
EPL 2023-2024시즌 16라운드 베스트11. EPL 홈페이지 제공

이들 외엔 본머스에서 3명(마르코스 세네시, 마커스 태버니어, 도미닉 솔란케), 애스턴 빌라에서 2명(디에고 카를로스, 존 맥긴)이 이 명단에 포함됐다. 또 번리의 제임스 트래포드, 맨체스터 시티의 로드리, 풀럼의 주앙 팔리냐, 애버튼의 드와이트 맥닐이 베스트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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