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비소 유출 사상사고' 봉화 석포제련소 현장감식 나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 오후 1시쯤 국과수, 노동부, 환경부와 합동 현장감식…1명 사망, 3명 입원치료 중

석포제련소 공장 전경. 영풍 제공
석포제련소 공장 전경. 영풍 제공

경찰이 봉화 석포제련소 비소 가스 중독 사상사고와 관련해 현장감식을 실시한다.

경북경찰청은 오는 14일 오후 1시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고용노동부, 환경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석포제련소 현장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현장 감식 결과를 분석하고 회사 관계자를 조사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지난 지난 6일 석포제련소 제1공장 탱크 모터를 교체하던 60대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이상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진 뒤 비소 중독 증세로 사흘 만인 9일 숨졌다.

함께 작업한 다른 협력업체 직원 1명과 석포제련소 직원 2명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과 관계당국은 석포제련소로부터 매뉴얼과 작업 일지 등 서류를 확보하는 등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석포제련소는 상시근로자가 50인 이상인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수사상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9일 의원총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 주장에 명백히 반대하며, 내부 갈등을 중단하고 대통합을 선언하였다. 송언석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9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이는 3년 8개월 만에 발생한 일이다. 유가 급등은 원·달러 환율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다룬 전남 여수의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해 용인세브란스병원 이재현 교수가 의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공격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선박 '무사파 2호'가 미사일에 맞아 침몰하면서 3명의 선원이 실종되었고, 이란의 공습에 대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