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의료원장 조치흠)은 지난 9일 계명대 동산병원 행소대강당에서 '후원인 감사의 밤' 행사를 가졌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따르면 이날 '후원인 감사의 밤' 행사에서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이 9억원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박경동 대구 효성병원 이사장이 1억원 기부를 약속했고, 계명의대 8기 동기회(회장 박남희 동산병원장)에서 병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조치흠 원장은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나병원을 건립해 절망적인 사람들을 향한 위대한 사랑을 실천했고, 코로나19 때는 대구동산병원 전체를 내어놓는 등 반드시 해야 하지만 모두가 꺼리는 일들에 앞장서 왔다. 지난 124년의 역사처럼 앞으로도 지역민을 섬기고, 사랑을 나누는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충곤 에스엘㈜ 회장 부부, 이승현 삼성안과의원장 부부, 마이클 심 前SIMCO Engineering 대표 부부 등 50여 명의 후원인들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남석 학교법인 계명대학교 이사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 등 많은 지역 인사들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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