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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전 대통령실 행정관, 내년 총선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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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운영 방향을 토대로 포항의 발전을 이룰 것’

이병훈 전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13일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공약을 밝히고 있다. 이병훈 선거캠프 제공
이병훈 전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13일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공약을 밝히고 있다. 이병훈 선거캠프 제공

이병훈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13일 제22대 총선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날 이병훈 예비후보는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치고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패기 충만한 40살 박태준 회장을 내세워 제철보국, 잘사는 나라를 이끌었던 것처럼 변화와 쇄신, 강철같은 리더쉽이 필요한 지금 40세인 제가 앞에 서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자유로운 정책과 활력을 강조하며 지역 노령화 대책과 해양신도시 건설, 환동해권 도시국가 미래 비전 등을 통한 지역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 이후 꾸준하게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고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불참 시 세비도 반납하는 등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며 관행을 벗어 던지겠다"면서 일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포부를 전하고 있다.

이병훈 전 행정관은 포항제철서초, 제철중, 오천고, 단국대, 고려대 석사를 졸업했으며, 국민의힘 중앙당 당료 출신으로 제20대 대통령 선거 윤석열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장실과 윤석열 후보 청년정무특보를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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