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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 첫 일출은 독도에서 7시 26분…대구 오전 7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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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며칠 앞둔 27일 강원 강릉시 사천해변 앞바다에서 짙은 구름과 파도를 뚫고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새해를 며칠 앞둔 27일 강원 강릉시 사천해변 앞바다에서 짙은 구름과 파도를 뚫고 해가 솟아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2024년 갑진년의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의 경우 오전 7시 36분 첫 해가 뜬다. 2023년의 마지막 일몰은 전남 신안 가거도에서 오후 5시 40분까지 볼 수 있다.

18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24년 첫 일출은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독도에 이어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올해 초 첫 일출시각과 같다.

주요 지역 일출시각은 서울 오전 7시 47분, 부산·울산 7시 32분, 대구 7시 36분, 인천 7시 48분, 세종 7시 43분, 대전 7시 42분, 광주 7시 41분 등이다.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된 시각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해가 빨리 떠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시각은 발표 시각에 비해 2분 정도 빨라진다.

오는 31일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다.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관측할 수 있다.

주요 지역 일몰시각은 서울 오후 5시 23분, 부산·대구 5시 21분, 인천·세종 5시 25분, 광주 5시 30분이다.

일출이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한다. 일몰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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