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창작뮤지컬 발굴을 위한 '제18회 DIMF 창작지원사업'의 작품을 5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다.
'DIMF 창작지원사업'은 창작뮤지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과 대본만을 공모해 작품의 초연을 지원한다. 특히 이 외에도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초연, DIMF 인프라를 활용한 해외진출 및 재공연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실제 본 사업을 통해 지난 17년 동안 76개의 신작이 탄생했고, 이들은 지속적인 국내 재공연과 해외 진출 등을 한 바 있다. 대표적으로 뮤지컬 ▷더 픽션 ▷블루레인 ▷유앤잇 ▷프리다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왕자대전 등이 있다.
올해 공모 대상은 제18회 DIMF 기간(2024년 6월21일~7월 8일) 중 전막 공연 실연이 가능한 작품으로, 국내 신인 또는 기성 뮤지컬 단체(법인포함)와 개인이다. 컨소시엄 및 프로젝트 팀의 형태로도 참여 가능하며, 공모된 제출자료를 메일(dimfnewmusical@dimf.or.kr )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작품의 러닝 타임은 최소 1시간 20분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단, 가족&어린이 뮤지컬은 60분 이상이면 가능하다. 또 리딩공연, 쇼케이스, 낭독공연 등의 형태로 발표된 콘텐츠라도 정식 공연으로 무대화 되지 않았다면 지원 할 수 있다.
선정된 작품에게는 작품 규모별 최대 1억원의 제작 지원금이 차등 지원된다. 공연 기본 대관료, 온·오프라인 홍보 및 마케팅 지원이 가능하고, 매출 전액은 참가단체로 귀속하는 등 다양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DIMF 홈페이지(www.dim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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