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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기관평가 32개 부문 수상…공모사업에선 19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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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구청 전경. 서구청 제공
대구서구청 전경.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청은 올해 각종 시책 평가에서 32번 수상하고, 45개 부문에서 19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3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대구 1위에 올랐으며, 재정분석 우수지자체에도 선정됐다. 이 밖에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 등 1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대구시 주관 각종 평가에서도 민원행정 시민만족도 조사 최우수, 국민운동 추진상황 평가 최우수를 비롯해 20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다양한 공모 사업에도 지원해 45개 사업에서 사업비 192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을 통해 받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65억원은 경운초등학교 내 구립도서관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의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서도 5억원을 지원 받는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의 지지와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만족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정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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